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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풀뿌리

워크숍

이날엔 그동안 각처에서 안성을 디자인해나가던 시민 60여 명이 자리를 같이 했다. 자신들의 의견을 말하고 있는 중이다. 이들은 앞으로도 2회 더 워크숍을 가지면서 안성을 디자인해 갈 그림을 함께 모색할 예적이다.

ⓒ송상호201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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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목사질 하다가 재미없어 교회를 접고, 이젠 세상과 우주를 상대로 목회하는 목사로 산다. 안성 더아모의집 목사인 나는 삶과 책을 통해 목회를 한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문명패러독스],[모든 종교는 구라다], [학교시대는 끝났다],[우리아이절대교회보내지마라],[예수의 콤플렉스],[욕도 못하는 세상 무슨 재민겨],[자녀독립만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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