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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미스터리유물전

슈아르인디언의 수축된 두개골

전쟁 승리품으로 자신이 죽인 사람의 두개골을 수축하여 옆구리에 차고 다녔다. 이 유물의 머리길이는 실제로 단발정도의 길이인데, 두개골을 수축하여 머리가 상대적으로 길어보인다.

ⓒ김가영200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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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동대학교 유럽문화 관광학과 07학번 김가영입니다. 저는 안동대 신문사 대학부 기자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여러 곳에 제 기사를 써보고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제 관심 분야는 반의 문제에도 관심이 많고, 대학문제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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