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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훈 (tghome)

대구지역 23개 인권시민단체들은 20일 오전 대구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자의 취재방해와 폭행에 대해 사과하고 관계자 엄벌 등을 촉구했다.

ⓒ조정훈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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