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예배 참석자들은 윤석열 정권이 민주주의의 퇴보를 야기했다고 규탄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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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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