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오마이뉴스 (news)

임영희 작가가 전남 화순 수만리 자택에서 거실 바닥에 일렬로 정렬된 자신의 그림들을 바라보고 있다. 그는 2020년부터 80여 점의 그림들을 그렸고, 그중 60여 점이 최근 책 <양림동 소녀>로 출간됐다.

ⓒ임영희2024.05.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