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형호 (demian81)

내전을 피해 떠도는 미얀마 난민 어린이들이 허름한 텐트 안에서 수업을 듣고 있는 모습. 2023년 촬영.

ⓒMyanmar Pressphoto Agence2024.05.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광주·전라본부 상근기자. 제보 및 기사에 대한 의견은 ssal1981@daum.net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