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황동환 (fuco21)

유도현양을 시조에 입문시킨 박석순 명창과 함께.

ⓒ김연미2024.05.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예산의 참소리 <무한정보신문>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