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한미 양국 당국자의 발언이 엇갈리는 가운데 미국 정부가 운영하는 국영 매체인 '미국의소리(VOA)'는 30일 백악관 NCS 대변인으로부터 "미국은 중간 조치를 고려할 용의가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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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읽고 나름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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