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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봉 (heb8610)

너븐숭이4·3 기념관

가시리 노형리와 함께 제주 4·3의 최대 피해지역인 북촌리에는 마을 단위로는 최초로 기념관이 건립돼 연간 5만여 명이 찾아오고 있다.

ⓒ황의봉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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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봄 제주로 이주했다.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그곳에서 사는 사람들 그리고 제주현대사의 아픔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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