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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진 (shin005452)

지트라와 그의 가족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트라는 남편과 아들 둘을 둔 어머니이다. 지트라는 자식에 대한 사랑으로 오늘도 삶을 살아간다. 자식을 향한 부모의 마음은 국경 구분 없이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이유이자, 오늘을 살아가는 힘이다.

ⓒ신예진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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