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9
22대 총선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9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유세를 마치고 떠나던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차 문밖으로 몸을 내밀어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