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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 그려진 '디올' 가방 든 조국 대표

2024.04.06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청량리역 광장에서 유세 중 한 지지자가 건넨 '디올 대파'가 그려진 가방을 들고 강릉행 열차를 타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권우성202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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