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봉주영 (oppadalryu)

[창간 24주년 기획 - 2024 대한민국] 윤석열 수사 인맥

위 그래픽은 윤 대통령이 검사 시절 맡았던 주요 직책과 직접 참여하거나 지휘한 대형 수사를 정리한 것이다.
현대차 비자금 수사에서부터 조국 수사에 이르기까지 그가 구축한 수사 인맥은 전 정부는 물론 현 정부에서도 검찰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다.

ⓒ봉주영2024.02.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