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실의 여름 별장으로 사용된 헤네랄리페. 수로에 떨어지는 물소리에 영감을 얻어 기타 연주곡 [알람브라 궁전의 추억]이 만들어졌다.
ⓒ김연순2024.02.0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젠더, 생태, 평화, 인권에 관심을 갖고 활동해 왔으며 현재 제주에 살고 있다. 섬과 뭍을 오가며 자연과 사람, 사람과 사람을 잇는데 시간을 보내는 삶을 만끽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