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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강

환경부가 멸종위기종의 숨은 서식처인 팔현습지 하식애 앞으로 8미터 높이의 교량형 보도교 공사를 벌이려 하고 있다. 이 공사가 예정되로 진행되면 이곳에 살고 잇는 수리부엉이 부부를 비롯한 멸종위기종들이 이곳을 떠날 수밖에 없게 된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202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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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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