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신문에서 책으로 펴낸 16년간의 태안원유유출사고 기록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태안을 대표하는 정론지 태안신문 기자 이성엽 입니다. 항상 지역의 발전과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