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최수경 (tnrud4999)

플로깅 후 제공된 제로웨이스트(Zero-Waste) 제품들

쓰레기를 줍는 경험과 연동해 쓰레기가 만들어지지 않도록 소비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는 제로웨이스트 제품이 우리 곁에 가까이 와 있다.

ⓒ최수경2023.10.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