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팔레스타인 가족(나반 씨네 가족)이 가자지구 북부 자발리아에서 밤에 파괴된 집 잔해 아래 앉아 불을 피우고 있다. 가자지구 공습 당시 이스라엘 전투기에 의해 3층짜리 집이 파괴되면서 가족 중 51명이 노숙자가 됐다. 2023년 5월 16일.
ⓒ사진은 모하메드 자눈 @m.z.gaza2023.10.2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맥락과 통찰, 해법, 뉴스의 새로운 속도를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