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손 모은 노동계 3인
고 김금수 선생의 무덤에 두손 모아 절을 올리는 노동계 3인, 좌로부터 천영세 민주노총 지도위원, 권영길 민주노총 초대 위원장, 단병호 민주노총 전 위원장의 모습이다.
ⓒ강승혁202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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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활동가로 시민사회단체에서 일하고 있으며, 인터넷 매체에 노동·통일 관련 기사를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