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최원종

'서현역 흉기난동 사건'으로 목숨을 잃은 피해자의 유족이 14일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진행된 첫 재판이 끝난 후 호송차로 이동하는 피고인 최원종에게 휴대폰을 던지며 울부짖었다(왼쪽). 최원종이 날아온 휴대폰에 머리를 맞자 교정직원들이 손으로 머리를 막았다(오른쪽).

ⓒ복건우2023.09.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