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관(옛 도서관) 옆에 세워진 부마민주항쟁 표지석. 워낙 건물이 우람해 왜소해 보인다. 글씨는 신영복 선생의 쇠귀체를 집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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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미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내 꿈은 두 발로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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