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롱나무꽃은 1896년 홍주목사 이승우가 건립한 여하정과 어울려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한다. 여하정에서의 취타대 모습. (사진은 지난 15일 배롱나무꽃이 개화하기 바로 전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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