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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인터넷뉴스 (jcinews)

15일 오전 6시 30분쯤 제충북 천시 장락동 고암천 수위가 빠르게 높아지면서 인근 농경지 침수로 이어지고 있다. 주민 최아무개씨는 "고암천 제방 50cm까지 물이 차오르면서 농경지 배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제천인터넷뉴스202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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