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 선생과 온계 선생의 형제애
퇴계 선생과 형 온계 선생이 죽령에서 만나 술과 음식으로 정을 나눴다고 전해진다
ⓒ이보환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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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신문에서 25년 정도 근무했습니다. 2020년 12월부터 인터넷신문 '제천단양뉴스'를 운영합니다. 지역의 사랑방 역할을 다짐합니다. 언론-시민사회-의회가 함께 지역자치를 만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