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규승 (sortirong)

도심과 외곽을 잇는 광역버스 환승주차장 상가를 리모델링해 지난 9월에 새롭게 문을 연 BRT작은미술관은 세종시에서 유일한 미술관이다.

ⓒ필립리2022.11.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정치는 빼고 문화만 씁니다." 20년 넘게 문화예술계에 몸담고 있으며, 문화예술 종합시사지 '문화+서울' 편집장과 한겨레신문에 예술가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는 '사람in예술' 코너에 글을 써왔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