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조류 유리창 충돌 실태를 조사하고 있는 희복 활동가.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폭력에 대해 고민하며 광주의 오늘을 살아갑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광주의 오월을 기억해주세요'를 운영하며, 이로 인해 2019년에 5·18언론상을 수상한 일을 인생에 다시 없을 영광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