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831’에는 카페를 여는 것이 꿈인 진영헌(왼쪽), 진영빈 형제가 함께 근무하고 있다. 형제는 부지런히 커피를 내리며 꿈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뉴스사천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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