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윤 창문아트센터 관장은 유학시절 안무가, 시인, 음악가 등 예술이 한데 엉켜 시너지를 발휘하는 오픈스튜디오의 생생한 경험이 자신을 화성시 수화리 폐교로 이끌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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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빠진 독 주변에 피는 꽃, 화성시민신문 http://www.hspublic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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