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산폐장감시연대와 지역주민들은 서산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형식적인 (산폐장) 준공검사는 절대 인정할 수 없다"면서, "서산시는 주민 및 주민추천 전문가의 입회 하에 준공검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라"고 촉구했다.
ⓒ신영근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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