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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관 (3356605)

<오늘의 안부>로 대상을 받은 장관균 감독이 12일 오후 시상식에서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김철관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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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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