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치의 노래, 정태춘'

박은옥, 정태춘 가수와 고영재 감독이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음악 다큐멘터리 <아치의 노래, 정태춘>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아치의 노래, 정태춘>은 서정성과 사회성을 모두 아우르는 정태춘 가수의 음악과 삶을 담은 음악 다큐멘터리 영화로, 그의 데뷔 4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작품이다. 5월 18일 개봉.

ⓒ이정민2022.04.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