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5일 심야 차량시위에 참석한 자영업자들은 "경찰이 범법자 취급을 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경찰은 자영업자의 시위를 저지하기 위해 300여 명에 달하는 경력을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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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리 입니다.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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