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오른쪽)와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가 2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미 북핵 수석대표 협의에서 만나 인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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