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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hoyah35)

김태년 위원장(오른쪽)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운영위원회 전체회의를 마치고 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와 주먹인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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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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