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경찰서 관계자, 수원시의회·경기도의회 의원, 여성단체 회원 등이 4월 15일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 일원에서 시민들에게 ‘여성안심구역 지정’을 홍보하고, 성매매 근절 캠페인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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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너머의 진실을 보겠습니다. <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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