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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kimbsv1)

박재호 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조철호 원내대표 등이 11일 부산시의회에서 4대강 불법 사찰 문건과 관련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예비후보를 향해 "진심어린 사죄와 책임지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보성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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