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오사카 나오미(9위·일본)가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천340만 2천달러) 여자 단식 4강전에서 제니퍼 브래디(41위·미국)를 상대로 서브를 넣고 있다.
ⓒ연합뉴스202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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