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자 66명 중 44명은 이번 정의연 사태로 기부에 대한 생각이 변화했다고 밝혔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