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입자' 송지효, 변신 또 변신
배우 송지효가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침입자 >제작보고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이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조금씩 변해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오빠가 동생의 비밀을 쫓다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이다. 3월 12일 개봉.
ⓒ이정민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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