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유성호 (hoyah35)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정세균 전 국회의장,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한 참여정부 인사들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노무현시민센터 건립부지에서 열린 ‘노무현시민센터 기공식’에 참석해 첫 삽을 뜨고 있다.

ⓒ유성호2019.09.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