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정세균 전 국회의장,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한 참여정부 인사들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노무현시민센터 건립부지에서 열린 ‘노무현시민센터 기공식’에 참석해 첫 삽을 뜨고 있다.
ⓒ유성호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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