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한상총련), 한국마트협회 등 중소상인·자영업자들이 28일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제품 불매운동 기자회견을 열고 국내 업체 제품에 포함된 일본산 식품첨가물 원산지가 원전사고가 발생한 후쿠시마현 주변 지역인지 추적하겠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을 마친 참가자들이 일본 브랜드 제품을 방사성물질 표시가 된 드럼통에 쏟아붓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김시연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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