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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독일 칼스루에에 위치한 헌법재판소 입구에 세워진 조형물. "사람은 그의 법적 권리와 그의 참여권 의미 속에서만 동등하다. 우리는 항상 불평등하다, 우리의 능력에 관해서는. 우리는 우리의 재능에 관해서도 불평등하다. 또한 우리의 운명 역시 불평등하다. 따라서 '동등함'이란 모든 이들이 서로 법적으로 연결되는 관계로 제한시켜야 한다."라고 적혀 있다.

ⓒ남소연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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