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9년 4월 8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코리아나 호텔 조선일보사 현판 앞에서 시민단체 회원들이 고 장자연 죽음에 대한 성역 없는 수사를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유성호2009.04.0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