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대우조선해양 서울사옥에서 정성립 대표이사(왼쪽)와 마란가스사 스타브로스 하찌그리고리스 (Stavros Hatzigrigoris) 사장이 LNG운반선 건조 계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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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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