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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효 (cjnews)

지난 14일 대우조선해양 서울사옥에서 정성립 대표이사(왼쪽)와 마란가스사 스타브로스 하찌그리고리스 (Stavros Hatzigrigoris) 사장이 LNG운반선 건조 계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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