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EC%9D%B4%EC%A3%BC%EB%85%B8%EB%8F%99%EC%9E%90

스물다섯 청년 딴저테이씨는 고향 미얀마에 돌아가지 못했다.

ⓒ김종훈2018.11.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