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제라드 버틀러의 모습. 화재로 불타버린 자신의 집 앞에서 셀카를 찍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