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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영 (alreadyblues)

JTBC <미스티>에서는 남성이 나가라고 하는 여성의 말을 무시하고 "사실은 너도 원하잖아" 등의 말을 하며 입맞춤을 시도한다. 여성은 "미친놈"이라고 말하지만, 남성은 아랑곳 않고 여성의 몸을 잡아 돌려 세운다. 여성의 의사는 장면의 처음에만 정확하게 등장한다.

ⓒJTBC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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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오마이뉴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팟캐스트 '말하는 몸'을 만들고, 동명의 책을 함께 썼어요. 제보는 이메일 (alreadyblues@gmail.com)로 주시면 끝까지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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