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연합뉴스 (yonhap)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사진은 지난 8월 23일 미국 워싱턴D.C. 국무부에서 스티븐 비건이 북한 특사로 선임됐다고 발표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EPA2018.09.21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