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남소연 (newmoon)

두 눈 질끈 감은 이은애 후보자

이은애 헌법재판관 후보자가 11일 오전 국회 법사위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자격미달'이라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성토를 들으며 두 눈을 질끈 감고 있다.

ⓒ남소연2018.09.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