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부석고등학교

22일 오후 열린 ‘인권 플래시몹’은 장래 희망이 교사인 학생들이 창립한 부석고 교육동아리 ‘교생 교사’와 학생회가 지난달부터 4주 동안 인권주간으로 선포했다. 학생들은 인권주간 동안 교내에서 자율적으로 ‘인권’으로 이행시 짓기, 인권토론회 등 다양한 인권과 관련한 행사를 가진 후, 마지막으로 마련한 퍼포먼스로 진행됐다.

ⓒ신영근2018.06.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